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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