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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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하늘의 별을 보며 | 프리지아리 | 2018.05.29 | 189 | 0 |
279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 프리지아리 | 2018.05.29 | 189 | 0 |
278 | [re] 2006. 서울 세계 불꽃 축제 3 | 박성수 | 2006.09.22 | 189 | 0 |
277 | NIKON NX... | 김영기 | 2006.09.19 | 189 | 0 |
276 |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 프리지아리 | 2018.07.09 | 188 | 0 |
275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06 | 188 | 0 |
274 | 여백이 있는 날 | 프리지아리 | 2018.06.29 | 188 | 0 |
273 | 이제 네게로 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6.25 | 188 | 0 |
272 | 그저 굽이 돌아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5.28 | 188 | 0 |
271 | 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ㅠㅠ 1 | 강원기 | 2006.11.21 | 18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