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2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WV6gRKH.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0 외로운 능소화 하양이24 2018.01.02 168 0
159 행운이 걸리는 낚시터 하양이24 2017.12.07 168 0
158 건의 한번 합니다.....^^ 2 퍼팩트 한량 2006.10.09 168 0
157 어떤 그리움이란 프리지아리 2018.06.02 167 0
156 올만에 왔다갑니다..ㅎㅎ 1 손진현 2007.02.10 167 0
155 쌀쌀~~~한 아침입니다. ^^ 이재현 2006.11.02 167 0
154 비온뒤 추운 월욜이네요. 2 박성수 2006.10.23 167 0
153 사랑할 때는 결코 프리지아리 2018.05.30 166 0
152 외로운 저녁 프리지아리 2018.05.19 166 0
151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프리지아리 2018.07.08 165 0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