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WV6gRKH.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0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프리지아리 2018.05.21 125 0
159 나 미안해 프리지아리 2018.05.30 171 0
158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프리지아리 2018.06.21 246 0
157 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프리지아리 2018.06.03 202 0
156 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프리지아리 2018.06.17 198 0
155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프리지아리 2018.05.11 182 0
154 나 기다리오 당신을 프리지아리 2018.07.03 217 0
»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프리지아리 2018.06.04 201 0
152 나 그대를 위하여 프리지아리 2018.06.26 250 0
151 나 그대가 부르며 나를 찾을 때 프리지아리 2018.07.06 251 0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