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하겠지요.
˝두 갈래 길이 숲속으로 나 있었다.
그래서 나는 -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처음 Pay 촬영건..ㅜㅜ
내일 토요일 선유도 갑니다.....ㅋㅋ
연후 기간 잘들 보내셨습니까..
걸어보지 못한 길에는
우리 그리움에게
안녕하세요~~오랫만입니다~~
아싸~지름신~
제6회 만불사 산사 음악회
홀로 부르는 비가
저 백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