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
나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
나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나 살아간다는 것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1월 20일 화랑유원지 다녀왔습니다.
해피하우스
^^;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환영인사
그대 힘들고 지칠 때
나는 순수한가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