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vMTBaa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