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나 살아간다는 것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1월 20일 화랑유원지 다녀왔습니다.
해피하우스
^^;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환영인사
그대 힘들고 지칠 때
나는 순수한가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