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세미나 일정이 나왔어요 Photo&Imaging 2007
기도
슬픔이 기쁨에게
사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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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VS 김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내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