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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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여긴 제주~ 5 | 김영호 | 2006.12.01 | 246 | 0 |
429 | ^^ 9 | 최원준 | 2006.12.03 | 191 | 0 |
428 | ^^ 1 | 최원준 | 2006.12.04 | 213 | 0 |
427 | 출사 두번을 못갔두만~~~ 1 | 이재현 | 2006.12.11 | 179 | 0 |
426 | 아싸~지름신~ 3 | 김영호 | 2006.12.11 | 178 | 0 |
425 | 명함이요~~ 6 | 최원준 | 2006.12.11 | 207 | 0 |
424 | 이런글 올려도될지 모르겠지만요.. 2 | 최원준 | 2006.12.13 | 2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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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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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 2006.12.13 | 163 | 0 |
422 | 일요일에~ 이곳에 가면~ 2 | 김영호 | 2006.12.15 | 186 | 0 |
421 | 저만 그런가요? 3 | 제문종 | 2006.12.15 | 2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