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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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8월 스튜디오 촬영계획에 대한 운영진의 답변이 없네요??? 3 | 이경희 | 2006.08.24 | 161 | 0 |
129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프리지아리 | 2018.06.14 | 160 | 0 |
128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60 | 0 |
127 | 사진 업로드할때...^ 4 | 신준식 | 2006.07.04 | 160 | 0 |
126 | 우리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 프리지아리 | 2018.06.01 | 159 | 0 |
125 | 아침마다 눈을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59 | 0 |
124 | 외로운 흐르는 강물처럼 | 프리지아리 | 2018.05.14 | 159 | 0 |
123 | 보랏빛 등 꽃잎 | 하양이24 | 2018.01.08 | 159 | 0 |
122 | 숙제해야 하는데~~~ 2 | 이재현 | 2006.11.13 | 159 | 0 |
121 |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5.07 | 15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