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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23:32

그리고 화단에 앉아

조회 수 25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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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안의 풀린 단추를

풀린 눈으로 들여다 본다

오늘은 왠지

길도 집을 무척이나 망설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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