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나 알 수 없는 그대에게
너는 나의
[re] 이것이 위 사람의 진솔하고 참되고 바람직한 모습
그가 아니었겠지요?
산다는 것
이제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그래요, 산다는 게
저도 사진이 안보입니다...
전 왜 꼭 늦는지..ㅋㅋ
한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