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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아픔처럼

행복은 날마다 몇 번씩 온다.

자리에 누워 눈을 감으면

행복이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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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그의 행복 프리지아리 2018.06.06 168 0
129 그리움으로 프리지아리 2018.07.05 225 0
128 그리움 답답함이여 프리지아리 2018.06.27 263 0
127 그리운 우화의 강 프리지아리 2018.06.04 165 0
126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프리지아리 2018.07.04 2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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