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한가위....^^
전 왜 꼭 늦는지..ㅋㅋ
저도 사진이 안보입니다...
그래요, 산다는 게
이제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산다는 것
그가 아니었겠지요?
[re] 이것이 위 사람의 진솔하고 참되고 바람직한 모습
너는 나의
나 알 수 없는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