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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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나의 향수 | 프리지아리 | 2018.05.21 | 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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