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세미나 일정이 나왔어요 Photo&Imaging 2007
기도
슬픔이 기쁨에게
사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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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VS 김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내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