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불빛의 그리움처럼
슬픔과 아픔의 조각들로
눈물젖은 석양의 노을빛 사연으로
기다림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흔들리는 불빛의 그리움처럼
슬픔과 아픔의 조각들로
눈물젖은 석양의 노을빛 사연으로
기다림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저 있잖아요.....
하늘 보며
나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외로운 나 홀로 마시는 그리움 한 잔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김이건님 작가 등록되었습니다.
아놔......ㅜ.ㅜ
죄송합니다.. 예전에 촬영 모델이였는데요
노을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