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늘 내 곁에 있습니다.
태양이 가라앉고
잠시 후 별이 빛날 것입니다.
아아, 그대가 저 하늘의 별일 수만 있다면.
그대는 늘 내 곁에 있습니다.
태양이 가라앉고
잠시 후 별이 빛날 것입니다.
아아, 그대가 저 하늘의 별일 수만 있다면.
나 살아간다는 것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1월 20일 화랑유원지 다녀왔습니다.
해피하우스
^^;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환영인사
그대 힘들고 지칠 때
나는 순수한가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