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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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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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철 | 2006.11.13 | 232 | 0 |
579 | ^^ㅎ안뇽하세요 2 | 이지은 | 2005.10.01 | 276 | 0 |
578 | ^^지은이에요~ 4 | 이지은 | 2005.09.25 | 210 | 0 |
577 | ★ 2006 1월1일 신년 해맞이 출사대회 소식 [펌] | 백호 | 2005.12.18 | 220 | 0 |
576 | ㅋㅋ.. ^^ 1 | 남승현 | 2006.07.04 | 194 | 0 |
575 | 가끔은 우리집 강아지도 웃기지만 이렇게 웃기긴 힘들어용 ㅋㅋ | 하양이24 | 2017.11.05 | 129 | 0 |
574 | 가난으로 나는 그리고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59 | 0 |
573 |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세계 시장의 변화...., | 하양이24 | 2017.11.13 | 273 | 0 |
572 | 가슴속 어떤 이유 | 하양이24 | 2017.12.22 | 105 | 0 |
571 | 가슴이 따뜻해서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4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