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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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저... | 카이로스 | 2007.04.15 | 198 | 0 |
89 | 저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 하양이24 | 2018.01.15 | 214 | 0 |
88 | 저기 산을 향해 창이 있는 방 | 하양이24 | 2018.01.12 | 243 | 0 |
87 | 저기요~!! 2 | 신선영 | 2006.04.11 | 250 | 0 |
86 | 저는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요 | 하양이24 | 2017.12.10 | 148 | 0 |
85 | 저도 D200유저가 되었습니다. 3 | 김영기 | 2006.08.22 | 230 | 0 |
84 | 저도 사진이 안보입니다... 1 | 김미진 | 2008.01.24 | 184 | 0 |
83 | 저도 이제.. 2 | 최원준 | 2006.11.30 | 177 | 0 |
82 |
저도 일면에 올랐습니다....^^
4 ![]() |
퍼팩트 한량 | 2006.08.22 | 213 | 0 |
81 | 저만 그런가요? 3 | 제문종 | 2006.12.15 | 2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