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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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 하양이24 | 2017.12.22 | 92 | 0 |
619 | 아름다운 꿈이여 | 하양이24 | 2017.12.19 | 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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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 하양이24 | 2017.12.02 | 1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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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어떤 날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 하양이24 | 2017.12.28 | 101 | 0 |
614 | 가슴속 어떤 이유 | 하양이24 | 2017.12.22 | 105 | 0 |
613 | 안녕하세요 1 | 아룸 | 2009.08.05 | 106 | 0 |
612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 하양이24 | 2017.11.27 | 106 | 0 |
611 | 빠삐용 이야기 | 하양이24 | 2017.12.14 | 1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