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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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작은 사람의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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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나를 위로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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