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안으로 그녀가 들고 난다
아.무.도.찾.아.오.지.않.는다.
그녀가 누워있다.
아주 오래 된 몸으로 낡은 꽃처럼.
세월 안으로 그녀가 들고 난다
아.무.도.찾.아.오.지.않.는다.
그녀가 누워있다.
아주 오래 된 몸으로 낡은 꽃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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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궁금하여 여쭙니다. 꼭 빠른 답변 요청드려요... | 미나 | 2013.05.24 | 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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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고요한 새벽 | 프리지아리 | 2018.07.06 | 200 | 0 |
71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