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물과 사람을
제대로 유심히 바라보며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여백이 있는 날
자연과 사물과 사람을
제대로 유심히 바라보며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여백이 있는 날
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ㅠㅠ
감성충만 강호동 & 유노윤호 = 윤호동 ㅋㅋ
그저 굽이 돌아가는 길
하늘의 별을 보며
이제 네게로 가는 길
여백이 있는 날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NIKON NX...
[re] 2006. 서울 세계 불꽃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