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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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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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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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너
아직도
파란 싹을
틔우겠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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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2006.08.24 10:34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프리지아리
2018.06.14 16:31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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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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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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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2018.01.08 16:10
숙제해야 하는데~~~
2
이재현
2006.11.13 00:20
나는
프리지아리
2018.05.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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