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숨가쁜 날들속에서
내가 잠시 앉았다 갈 수 있는
그래,
오늘은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일상의 숨가쁜 날들속에서
내가 잠시 앉았다 갈 수 있는
그래,
오늘은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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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세상은 변해 간다 | 프리지아리 | 2018.05.24 | 169 | 0 |
239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79 | 0 |
238 | 우리 작은 기도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39 | 0 |
237 |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74 | 0 |
236 | 내 그대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64 | 0 |
235 | 젊은 수도자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5.25 | 135 | 0 |
234 | 아침마다 눈을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59 | 0 |
233 |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 프리지아리 | 2018.05.26 | 120 | 0 |
232 | 하늘 보며 | 프리지아리 | 2018.05.26 | 202 | 0 |
231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5.27 | 1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