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이건님 작가 등록되었습니다.
김도희양 오늘 고생많았습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단풍 시기입니다.
기도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기다리오 당신을
금펄명함시안입니다....^^
금번 촬영회 사진 부탁드립니다.
그저 나는 행복합니다
그저 굽이 돌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