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여행하자
그대 우리 진실의 촛불을 켜자
어떤 그리움의 순수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슬퍼서 아름다운 계절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나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이제 너를 거기에 두고서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