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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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우리의 행복하던 시절, 마당 깊은 집 | 하양이24 | 2017.12.24 | 180 | 0 |
139 |
우리집 컴퓨터가 ..?
5 ![]() |
신준식 | 2005.12.01 | 170 | 0 |
138 | 우연히 본글 웃겨 올려용 ^^ | 하양이24 | 2017.11.15 | 131 | 0 |
137 | 우정이라 하기에는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08 | 0 |
136 | 우주의 아름다운 | 프리지아리 | 2018.07.03 | 244 | 0 |
135 | 운영자님... 1 | 경이 | 2006.03.08 | 220 | 0 |
134 | 운영자님??? 1 | 금이 | 2006.03.24 | 193 | 0 |
133 | 운영자님^^ㅎ 1 | 아키라 | 2008.05.02 | 140 | 0 |
132 | 운영진님과 회원님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1 | 박용철 | 2007.09.21 | 247 | 0 |
131 | 웃~~~춥습니다. ^^ 2 | 이재현 | 2006.10.25 | 17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