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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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마음 속의 부채는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35 | 0 |
139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77 | 0 |
138 | 바람속으로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40 | 0 |
137 | 강으로 와서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09 | 0 |
136 | 너는 나의 | 프리지아리 | 2018.06.19 | 185 | 0 |
135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13 | 0 |
134 | 그대 보소서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98 | 0 |
133 | 그리고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40 | 0 |
132 | 그대 영혼의 반을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54 | 0 |
131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4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