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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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항상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프리지아리 | 2018.06.20 | 282 | 0 |
119 | 산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6.20 | 185 | 0 |
118 |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46 | 0 |
11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93 | 0 |
116 | 해바라기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10 | 0 |
115 | 슬픈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71 | 0 |
114 |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88 | 0 |
113 | 우정이라 하기에는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09 | 0 |
112 | 우리들 장미의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41 | 0 |
111 | 나를 위로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7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