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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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해바라기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10 | 0 |
119 | 슬픈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71 | 0 |
118 |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88 | 0 |
117 | 우정이라 하기에는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09 | 0 |
116 | 우리들 장미의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41 | 0 |
115 | 나를 위로하는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74 | 0 |
114 | 빗 소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52 | 0 |
113 | 꽃이 질 때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25 | 0 |
112 |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35 | 0 |
111 | 철썩철썩 엎어지기만 | 프리지아리 | 2018.06.23 | 19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