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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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김이건님 작가 등록되었습니다. 5 | MODEL&LUX | 2005.09.01 | 203 | 0 |
139 | 김도희양 오늘 고생많았습니다. 1 | 제문종 | 2005.09.03 | 210 | 0 |
138 | 기상청에서 발표한 단풍 시기입니다. 1 | 박성수 | 2006.09.27 | 163 | 1 |
137 | 기도 | 프리지아리 | 2018.06.07 | 2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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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금펄명함시안입니다....^^ 2 | test | 2005.09.23 | 2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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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그저 굽이 돌아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5.28 | 18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