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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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그리고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프리지아리 | 2018.06.19 | 240 | 0 |
119 | 그리고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하양이24 | 2018.01.02 | 232 | 0 |
118 | 그리고 언제쯤이나 | 프리지아리 | 2018.06.28 | 234 | 0 |
117 |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2 | 235 | 0 |
116 |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프리지아리 | 2018.07.10 | 327 | 0 |
115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06 | 188 | 0 |
114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프리지아리 | 2018.06.21 | 293 | 0 |
113 |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7.11 | 1096 | 0 |
112 | 그렇게 그럴 수 없다 | 프리지아리 | 2018.06.06 | 172 | 0 |
111 |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3 | 2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