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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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아놔~~ 심심 하네요~ 19 | 김영호 | 2006.11.29 | 194 | 1 |
619 | 기상청에서 발표한 단풍 시기입니다. 1 | 박성수 | 2006.09.27 | 163 | 1 |
618 | 안녕하세요^^ 3 | 박새롬 | 2005.12.23 | 267 | 1 |
617 | 방금 도착했습니다. 2 | 제문종 | 2005.09.07 | 215 | 1 |
616 | 바람의 노래 | 프리지아리 | 2018.07.11 | 867 | 0 |
615 | 바람의 노래 | 프리지아리 | 2018.07.11 | 821 | 0 |
614 | 나 아파도좋아 | 프리지아리 | 2018.07.11 | 1031 | 0 |
613 |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 프리지아리 | 2018.07.11 | 941 | 0 |
612 | 너를 사랑해 | 프리지아리 | 2018.07.11 | 813 | 0 |
611 |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 프리지아리 | 2018.07.11 | 109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