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와 자연이 깃들은 초야속
사랑의 물결 애잔히 흐르는 작은집에
임의 숨결 고르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정서와 자연이 깃들은 초야속
사랑의 물결 애잔히 흐르는 작은집에
임의 숨결 고르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
나 아파도좋아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너를 사랑해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맛나는 커피를 마시며
그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그리고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항상 그대 손잡고 걷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