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와 자연이 깃들은 초야속
사랑의 물결 애잔히 흐르는 작은집에
임의 숨결 고르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정서와 자연이 깃들은 초야속
사랑의 물결 애잔히 흐르는 작은집에
임의 숨결 고르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그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그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그 이름도 민망한 섹스포...
그 작은 사람의 사랑
그가 아니었겠지요?
그것이 걱정입니다
그기 사랑의 우화
그기고 그리움
그날 차 한잔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