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와 자연이 깃들은 초야속
사랑의 물결 애잔히 흐르는 작은집에
임의 숨결 고르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정서와 자연이 깃들은 초야속
사랑의 물결 애잔히 흐르는 작은집에
임의 숨결 고르며 살아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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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나 그대를 위하여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50 | 0 |
89 | 가슴이 따뜻해서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46 | 0 |
88 | 그대는 알까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80 | 0 |
87 | 우리들 한가지 소원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30 | 0 |
86 | 바다를 그리며 | 프리지아리 | 2018.06.26 | 209 | 0 |
85 | 그리움 답답함이여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63 | 0 |
84 | 산 뒤에 있다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28 | 0 |
83 | 나 살아간다는 것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32 | 0 |
82 | 꽃이 졌다는 편지를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27 | 0 |
81 | 오늘 그대 곁에서 | 프리지아리 | 2018.06.27 | 2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