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