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모델럭스에 처음 출사를 하였습니다. 서먹서먹 할것이라 예상을 하였는데 너무 잘 대해주셔서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같이 즐거운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후보정실력이 워낙 허접하여 사진이 이렇습니다. 마감하는 날까지 어찌 건져봐야 할텐데.. 왜 이렇게 제 마음에 드는 컷이 없는지...ㅜ.ㅜ 사진은 오늘 촬영하신 이윤미양 입니다. 시원시원하게 원하는 포즈를 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구요 담에 또 보아요 ....^^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