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이런 싸이트를 한번쯤 갖고 싶었습니다....^^
고생해주신 지혜님과 꿈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좋은모델사진을
많이 많이 올려야한다는 압박이.....ㅜ.ㅜ
허접한 실력이지만 노력하는 찍사가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
고생해주신 지혜님과 꿈자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좋은모델사진을
많이 많이 올려야한다는 압박이.....ㅜ.ㅜ
허접한 실력이지만 노력하는 찍사가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620 | 오늘 하루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 하양이24 | 2017.12.22 | 92 | 0 |
| 619 | 아름다운 꿈이여 | 하양이24 | 2017.12.19 | 95 | 0 |
| 618 | 시온의 저녁바다 | 하양이24 | 2017.12.22 | 100 | 0 |
| 617 |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 하양이24 | 2017.12.02 | 101 | 0 |
| 616 | 어떤 바람이 전해주던 말 | 하양이24 | 2017.12.15 | 101 | 0 |
| 615 | 어떤 날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 하양이24 | 2017.12.28 | 101 | 0 |
| 614 | 가슴속 어떤 이유 | 하양이24 | 2017.12.22 | 105 | 0 |
| 613 | 안녕하세요 1 | 아룸 | 2009.08.05 | 106 | 0 |
| 612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 하양이24 | 2017.11.27 | 106 | 0 |
| 611 | 빠삐용 이야기 | 하양이24 | 2017.12.14 | 106 | 0 |
서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