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가입하고 인사남깁니다.

간만에 들어오는 카메라사이트....ㅜㅜ
어제 3달만에 카메라 청소하고 출동준비 끝냈습니다..
모델럭스가 시작은 삐쩍꼴았으나 끝은 비대하도록 힘을 더하고 싶습니다..^^
  • ?
    오세중 2005.08.31 10:18
    오랜만이네요...
    반가와용
    ㅋㅋㅋ 이건님 이따가 봐~~~~용
  • ?
    제문종 2005.08.31 10:56
    오늘 오시는거죠...오늘 뵐께요..

  1. 25
    Sep 2005
    23:51

    ^^지은이에요~

    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상상외로 너무너무 즐거웠구 너무너무 좋았어요^^ 작가님들 너무너무 좋으세요~~ 너무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해 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 스튜디오촬영두 잘 부탁드려요^^ㅎㅎ
    By이지은 Views210 Votes0
    Read More
  2. 20
    Jul 2006
    02:03

    무더위 대비하세요

    장마도 드뎌 끝을 보이는 듯하네요. 모델럭스에는 비피해 입으신 분들 안계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초복이네요. 무더위 시작인가봅니다. 사진도 체력이 따라줘야... 영양탕이나 삼계탕 등등 좋은 음식으로 몸보신하셔셔 곧 다가올 한여름 더위 대비하시길...
    By박구도 Views210 Votes0
    Read More
  3. 05
    Jan 2007
    00:54

    이번주 토요일날 어떻게되나요?

    촬영이 있는건가요?
    By최원준 Views210 Votes0
    Read More
  4. 21
    Jun 2018
    11:30

    해바라기

    해바라기, 흔히 꽃 같은 처녀라 하지만 해바라기는 인간이 피워 올리는 꽃이다   아자르화상채팅 대구시 속눈썹연장 연결 랜덤화상챗 대구시반영구화장샾 링크 강남 유학원12
    By프리지아리 Views210 Votes0
    Read More
  5. 25
    Jun 2018
    16:20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가슴 한가운데 박혀 살아온 날들의 부서진 흔적들이 내 삶의 몸뚱이가 얼마나 무력한 것인지, 나는 어둠 쪽으로 쿵 무너지고 말았다   망사걸 밍키티비 대구속눈썹연장미스제이샵
    By프리지아리 Views210 Votes0
    Read More
  6. 31
    Aug 2005
    09:29

    홈페이지 멋지게 만드셨군요....

    지금 가입하고 인사남깁니다. 간만에 들어오는 카메라사이트....ㅜㅜ 어제 3달만에 카메라 청소하고 출동준비 끝냈습니다.. 모델럭스가 시작은 삐쩍꼴았으나 끝은 비대하도록 힘을 더하고 싶습니다..^^
    By김이건™ Views211 Votes0
    Read More
  7. 04
    Sep 2005
    07:54

    ^-^ 잇힝

    안녕하세요 ^^* 사진이 벌써 올라왔네요 빠르다 +_+ 어제 촬영회 처음하는 경험이라 재미있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즐거운 촬영이였어요 ^^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을듯~ 작가님들 감사드립니다 (__) 수요일날 뵈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By김도희 Views211 Votes0
    Read More
  8. 23
    Oct 2006
    09:59

    내일부터 2빅3일 잠수들어갑니다

    2박3 동안 병원 신세를 질 예정이옵니다.. 지난번에 문병 안 왔던 그 누구누구님들 이번에 문병안오면 의절 들어갑니다....ㅡㅡ++ 아래는 문병올 때 들고 올 품목입니다. 던킨도넛츠 1박스, 가야 당근농장 or 알로에농장 1박스 기타 돈되는 품목들입니다...*^^*
    By김영기 Views211 Votes0
    Read More
  9. 14
    Jun 2018
    03:49

    묻혀서 사는 이의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링크2 반려동물 추천자료
    By프리지아리 Views212 Votes0
    Read More
  10. 23
    Jun 2018
    14:47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성구 마사지 대구 남자 눈썹 반영구 대구 비만주사 수퍼슬림S주사 70대보험 대구시수성구비만클리닉주사
    By프리지아리 Views212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