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사진 펜입장으로 자~알 감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가님 개인적인 스킨이 맘에 쏘~옥 드는데
맹그는 방법좀 알려주심 안되삼?
구럼 즐거운 주말 보내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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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둘 다 말하곤 했다 | 프리지아리 | 2018.06.18 | 2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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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우리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프리지아리 | 2018.06.17 | 183 | 0 |
474 | 이제 저무는 날에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52 | 0 |
473 | 그날의 그리운 등불하나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32 | 0 |
472 | 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프리지아리 | 2018.06.17 | 198 | 0 |
471 | 가난으로 나는 그리고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6.17 | 259 | 0 |
스킨 가르쳐 드리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쉬우니까요~~
럭스님도 아실텐데...~~
조만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