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에 세로그립 + 렌즈들 + 스트로보까지 다 처분하고 넘어가자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그냥 쓰라고 뽐뿌좀 죽여주세요....
이번주에 가뜩이나 신모작가님 카메라 뽀대보면 또 맴이 싱숭생숭할텐데...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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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 프리지아리 | 2018.07.03 | 324 | 0 |
59 | 우주의 아름다운 | 프리지아리 | 2018.07.03 | 244 | 0 |
58 | 나 곁에 있는 당신 | 프리지아리 | 2018.07.03 | 171 | 0 |
57 | 기다리오 당신을 | 프리지아리 | 2018.07.03 | 216 | 0 |
56 | 나 기다리오 당신을 | 프리지아리 | 2018.07.03 | 217 | 0 |
55 |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프리지아리 | 2018.07.04 | 181 | 0 |
54 | 홀로 부르는 비가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12 | 0 |
53 |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에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47 | 0 |
52 | 그늘 | 프리지아리 | 2018.07.04 | 193 | 0 |
51 | 당신의 팔베개 | 프리지아리 | 2018.07.04 | 224 | 0 |
출시 1년좀 넘었지요... 아직 계속 사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이넘의 지름신이 강령 하셨군요....
펌프의 지존 지름신을 타파 합시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