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에 세로그립 + 렌즈들 + 스트로보까지 다 처분하고 넘어가자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그냥 쓰라고 뽐뿌좀 죽여주세요....
이번주에 가뜩이나 신모작가님 카메라 뽀대보면 또 맴이 싱숭생숭할텐데...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600 | 내 기다리는 여심 | 프리지아리 | 2018.07.09 | 179 | 0 |
599 | 우리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프리지아리 | 2018.07.09 | 194 | 0 |
598 | 나의 당신은 | 프리지아리 | 2018.07.09 | 123 | 0 |
597 |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의 모습 | 프리지아리 | 2018.07.09 | 188 | 0 |
596 |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으로 | 프리지아리 | 2018.07.08 | 213 | 0 |
595 | 사랑의 의미 | 프리지아리 | 2018.07.08 | 161 | 0 |
594 |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프리지아리 | 2018.07.08 | 164 | 0 |
593 | 나 사랑 하고 싶은날 | 프리지아리 | 2018.07.08 | 129 | 0 |
592 | 어떤 사랑 키우기 | 프리지아리 | 2018.07.08 | 176 | 0 |
591 | 그가 아니었겠지요? | 프리지아리 | 2018.07.07 | 184 | 0 |
출시 1년좀 넘었지요... 아직 계속 사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이넘의 지름신이 강령 하셨군요....
펌프의 지존 지름신을 타파 합시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