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다나와가서 D200찍어보고 멍하게 보다가 팀장한테 쿠사리먹고 있습니다. 바디에 세로그립 + 렌즈들 + 스트로보까지 다 처분하고 넘어가자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그냥 쓰라고 뽐뿌좀 죽여주세요.... 이번주에 가뜩이나 신모작가님 카메라 뽀대보면 또 맴이 싱숭생숭할텐데...ㅋ~
출시 1년좀 넘었지요... 아직 계속 사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이넘의 지름신이 강령 하셨군요....
펌프의 지존 지름신을 타파 합시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