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드리려고 들렀습니다 ^^
전에 늦게까지 고생해주셨는데
음료수라도 한잔 못사드리고 ㅠㅠ
저의 통금때문에 막 왔던 기억이.
넘 죄송하네요^^;
모두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70 | 우리들 침묵의 시간 | 프리지아리 | 2018.06.30 | 230 | 0 |
69 | 이제 너에게 묻는다 | 프리지아리 | 2018.07.01 | 228 | 0 |
68 | 그날 차 한잔의 여유 | 프리지아리 | 2018.07.01 | 220 | 0 |
67 |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프리지아리 | 2018.07.01 | 231 | 0 |
66 | 우리 멀리 있기 | 프리지아리 | 2018.07.01 | 261 | 0 |
65 | 아 그런 사람이 있어요 | 프리지아리 | 2018.07.02 | 169 | 0 |
64 | 비가 와서 좋은 날 | 프리지아리 | 2018.07.02 | 251 | 0 |
63 |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프리지아리 | 2018.07.02 | 201 | 0 |
62 | 우리 잊어야 할 사람 | 프리지아리 | 2018.07.03 | 197 | 0 |
61 | 내 삶은 아름답습니다 | 프리지아리 | 2018.07.03 | 270 | 0 |
이렇게 새해 인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구경민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