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드리려고 들렀습니다 ^^
전에 늦게까지 고생해주셨는데
음료수라도 한잔 못사드리고 ㅠㅠ
저의 통금때문에 막 왔던 기억이.
넘 죄송하네요^^;
모두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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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이 새롭게 태어날 모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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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새해 인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구경민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