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본문시작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쟈하게 덥습니다.
휴가철은 대충 끝나가는데 이 무더위는 가실줄을 모르네요.
한등빨하는 이 몸이지만 더위엔 강하다고 자부했는데...
올여름 더위엔 두손 두 발 다 들게 되네요.
허나...슬슬 계절도 여름의 끝을 향해 달려가겠지요? 그쵸?
(여름...니가 아무리 더워봤자....가을오고 있는디 뭐 어쩔꺼샤...ㅡㅡ;;)

휴가가 끝나면 많은 작가분들의 즐거운 피서사진들이 속속 업뎃되기만을 고대했는데
갤러리도 게시판도 어째 분위기 썰렁입니다요.(아니 왜에~~~;;)
숨겨두신 작품사진들 간간히 올려주시고 안부인사도 전해주시면 무진장 반가울텐데 말이죠.^^

이제 곧 즐거운 출사 시작입니다...?
장롱안에 고히 모셔두던 카메라 끄집어 내셔서 반짝반짝 손질들하시지요. 흐흐~
번개든 정기출사든 여러 작가님들 얼굴 뵙고 좋은 사진 나누었으면 합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더 조심하시고....출사때 뵈욤......^_________^

  • ?
    퍼팩트 한량 2006.08.16 20:36
    기대 가득입니다.....^^
    올 가을 출사는 더욱더 잼나겠는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20 아놔~~ 심심 하네요~ 19 김영호 2006.11.29 194 1
619 기상청에서 발표한 단풍 시기입니다. 1 박성수 2006.09.27 163 1
618 안녕하세요^^ 3 박새롬 2005.12.23 267 1
617 방금 도착했습니다. 2 제문종 2005.09.07 215 1
616 바람의 노래 프리지아리 2018.07.11 867 0
615 바람의 노래 프리지아리 2018.07.11 821 0
614 나 아파도좋아 프리지아리 2018.07.11 1031 0
613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프리지아리 2018.07.11 940 0
612 너를 사랑해 프리지아리 2018.07.11 813 0
611 그리고 그대는 애틋한 사랑 프리지아리 2018.07.11 109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62 Next
/ 62